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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를 시작한지
곧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
최근에 속세음식을 접하고부터
식단이 살짝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.
다이어터가 아니라 마치 유지어터가
된 것마냥 착각하고 있는 듯 ㅋ
이래서 다들 단기간에 집중해서
최대의 효과를 내려고 하는 거겠지.
하지만 다이어트는 끝이 없고
목표하던 체중이 되었을 때 비로소
다음 장으로 넘어갈 자격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.
아마 이번달 피검사가
다이어트의 첫 목표였기 때문에
뭔가 긴 여정의 끝자락처럼 느꼈나 보다.
넘 건방지군 ㅋ
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.
식단은 더 철저하게 지키고
운동은 루틴을 좀 바꿀 때가 된 것 같다.
홈트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한다는 건
수행자의 득도같은?
사리 나올 듯 ㅋ
일찍 일어난김에 공복유산소를 달려볼끄나?
근데 이불밖은 넘 추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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